[프로젝트 이름] 다이닝 해든
[카테고리]  F&B
[설명]  F&B, Seoul YangJae
[주소] 서초구 바우뫼로 182-1 1층

[프로젝트 Site] Seoul YangJae
[프로젝트 Client] 해든
[프로젝트 Date]   2024.05
[프로젝트 Area]  10PY
[프로젝트 Designer] Teddy, Shin Sehyun
[프로젝트 Technician]  Shin Sehyun
[프로젝트 Photo] Gwon Byeong Guk

[프로젝트 설명 - 영어]

Dining Haedun is a dining containing the chef Park’s cooking philosophy to capture the scent of charcoal-filled wood and the taste of fresh ingredients in a bowl.
Tone & Mood wanted to show the chef’s culinary philosophy in space, which uses charcoal and wood to taste. 
The wall design was completed by visualizing the figure of burning firewood and the texture of the ceiling was expressed by imagining sparks and ashes flying into the sky. 

A charcoal fire that has not completely burned out and still retains a gentle heat is called a ‘ember fire.’ 
Warm red-toned wood was used in the dining area to make guests staying in the space feel warm. 

[프로젝트 설명 - 한글]

다이닝 해든은 숯이 된 나무의 향과 신선한 재료의 맛을 그릇에 고스란히 담아내고자 하는 박이롭 셰프의 요리 철학이 담긴 다이닝 이다.

톤앤무드는 숯과 나무를 활용하여 맛을 내는 셰프의 요리철학을 공간속에 나타내고 싶었다.
장작을 떼는 형상을 시각화하여 벽면 디자인을 완성하였고
불티와 재가 하늘로 날라가는 모습을 상상하며 천장의 질감을 표현하였다.

다 타지 않고 은은하게 열기를 머금고 남아있는 숯불을 '잉걸불'이라고 한다.
다이닝 해든에 붉은톤의 따뜻한 우드를 사용하여 공간에 머무르는 손님들이 따뜻한 감정을 느끼게 하였다.



썸네일 이미지 텍스트  (마우스 올라갔을때 보여지는 Text) 
Dining Haedun
F&B, Seoul YangJae